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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별와인

생산자명
샴페인 하우스, 포제 브리몽 Forget Brimont
국가
프랑스 > 샴페인 Champagne
웹사이트
http://www.champagne-forget-brimont.fr/

포제 브리몽 Forget Brimont



샴페인 포제 브리몽은 작고 독립적인 샴페인 하우스로, 샴페인 지역의 Ludes(인구 수 700명 이하)의 마을에 위치해있다.

Ludes는 la Montagne de Reims 지역의 Reims의 남동쪽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약 6~7개 샴페인 하우스가 있다.


샴페인 포제 브리몽은 현재 6대째인 미쉘 포제가 오너이자 와인 메이커이며, 19세기 초 그의 조상인 루이 포제가 포도밭을 개간하며 시작되었다.

이후 1920년에 몽따뉴 랭스에 그랑크뤼 포도밭(Mailly & Verzenay),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Chigny-Les-Roses, Ludes, Villers-Allerand)을 포함해서 15헥타르의 포도밭을 기반으로 샹파뉴 포제 브리몽이 친척인 유진 포제에 의해 설립되었다.

100% 손수확한 포도를 뀌베 방식(Free Run wine)으로 저온에서 알코올 발효, 자켓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최소 18개월의 전통적인 샴페인 방식으로 병입 후 최소 2개월을 거쳐 재발효를 거쳐 리터 당 33그램의 당도를 가지는 프리미엄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다.


꽤 최근까지 포제브뤼몽은 RM으로 단일 포도밭에서 직접 생산한 포도만으로 샴페인을 생산했으나, 포제브뤼몽의 시장에서의 성공과 함께 최근에는 일부 포도를 구매해 와인을 양조하는 NM으로 변경되었다. 최근에는 한 해에 약 280,000병을 생산하며 이 중 50%가 넘는 양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 포제 브리몽의 철학 ]


- 자연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서 포도원 경영에서도 2,000년 부터 방부제, 살충제의 사용을 일제 거부하면서 친환경 위주의 포도 재배
- 샴페인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효소와 콜라주 사용 금지
- 뀌베 등의 세척 과정에서 산과 수산화 나트륨을 사용하는 대신 고압세척기를 사용하여 사람의 건강과 자연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
- 좋은 과일 향의 증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첫 알코올 발효는 저온에서 시행
- 포도밭의 원활한 자연 생태계 환경을 위하여 100퍼센트 기계경작으로 떼루아 보존.
- 더욱 훌륭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는 모든 물질은 유기농품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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