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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나투라 레드

진한 바이올렛 색을 띠는 와인으로 야생 과일들을 상기시키는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아로마를 지니고 있다. 블랙 베리, 블랙 커런트, 블루 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오크 숙성에서 오는 은은한 구운듯한 향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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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나투라 블랑코

주로 CAVA를 만드는 품종인 자렐로 100%의 화이트 와인이다. 신선하고 아로마틱한 풍미와 분명한 구조감이 느껴져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온 화이트 와인임을 잘 느끼게 해준다. 바이오다이나믹과 EU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인으로 환경을 생각하였고 와인을 생산하는데 건강한 방법으로 만든 네추럴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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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003, 2005, 2009

보르도 클론 와인 생산지 중 가장 대표적인 곳 베르쥬락 (Bergerac)에서 생산하여 장기 숙성을 거쳐 보르도보다 더 보르도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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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또, 피노 누아 생 귈렘

가넷 색상의 레드 와인이다. 강렬한 체리와 붉은 과일 향이 인상적이다. 가볍고 섬세하며 유연한 탄닌감이 기분 좋게 하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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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또, 미뉘 꼬꼬뜨

미뉘 꼬꼬뜨(Minute Cocotte)는 닭을 의미한다. 닭고기와 아주 잘어울리는 이 와인의 특징을 이름과 레이블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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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또, 바스 꾸르

바스 꾸르 (Basse Cour)는 닭, 돼지, 소 등 가축을 의미한다. 이 와인은 특히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것을 의미해서 레이블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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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또, 에스빠드리으

에스빠드리으는 밧줄로 꼰 가벼운 캔버스 신발로 전통적으로 프랑스 남부에서 만들어지고 착용된다. 프랑스 인들이 날이 맑아지면 바로 꺼내는 신발로 이 레이블을 두른 이 로제 와인은 맑은 날에 즐기기 좋은 아주 산뜻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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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또, 마레 바스

마레 바스는 "썰물"이라는 뜻이다. 라벨에도 물고기와 게 등을 볼 수 있는데 해산물과 즐기기에 아주 좋은 화이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