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멀롯 2018
진한 루비색이 눈에 띄는 이 와인에서는 잘 익은 블랙 베리, 오렌지 제스트, 코코아 파우더, 민트 혹은 멘톨, 그리고 베이킹 향신료의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다. 입안에서는 농축된 딸기, 자두 그리고 구운 참나무 향까지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바디감과 오랫동안 유지되는 피니시와 뛰어난 균형감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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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진 2019
짙은 루비 색상을 가진 이 와인은 잘 익은 자두, 라즈베리 잼, 로즈 페달, 드라이 세이지의 아로마와 함께 향긋하면서 복합적인 향을 가지고 있다. 기분 좋은 과일 향에서 바닐라, 삼나무, 육두구, 시나몬의 2차 향으로 이어진다. 멋진 구조감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붉은 과일이 어린 탄닌을 보완하고 길고 부드럽게 마무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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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릿지 나파벨리 사르도네
카르네로스 콜린스 빈야드는 산 파블로 베이 (San Pablo Bay)의 영향을 받아 아침에 끼는 안개와 오후의 선선한 바람 덕분에 샤르도네가 이상적으로 재배 될 수 있는 조건을 가졌다. 프랑스의 디종에 있는 버건디 대학에서 개발된 34개의 샤르도네 개량 품종. 이 중 76, 95, 96 은 수확량이 적은 대신 과실에 향이 더 응축되는 품종이다. 높은 산도를 띠는 548 품종까지 포함하여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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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팜므 파탈
몰도바 대표 화이트 품종 두 종의 드라마틱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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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 미미, 로제 드 불보아카
은은한 빛깔에 비해 아로마는 화려하다. 주로 달콤한 베리류의 향(라즈베리, 야생딸기, 모과잼, 딸기, 자몽 등)과 풍부한 꽃 향에 약간의 바닐라 향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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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 나시도, 웰 본 뀌베 시라
산타 마리아 밸리의 그랑 크뤼 비엔 나시도 & 솔로몬 힐스 빈야드 에스테이트 레인지와 같은 포도밭, 같은 노하우로 만든 새로운 웰 본 뀌베 레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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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 나시도, 웰 본 뀌베 피노 누아
산타 마리아 밸리의 그랑 크뤼 비엔 나시도 & 솔로몬 힐스 빈야드 에스테이트 레인지와 같은 포도밭, 같은 노하우로 만든 새로운 웰 본 뀌베 레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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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 나시도, 웰 본 뀌베 샤르도네
산타 마리아 밸리의 그랑 크뤼 비엔 나시도 & 솔로몬 힐스 빈야드 에스테이트 레인지와 같은 포도밭, 같은 노하우로 만든 새로운 웰 본 뀌베 레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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